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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afana Alloy란? 본문
Grafana Alloy는 Grafana Labs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Telemetry Collector로, 특히 OpenTelemetry Collector(OTel Collector)의 분배판(distribution)이면서, Prometheus 파이프라인 등도 내장한 제품입니다.
즉, 로그(logs)·메트릭(metrics)·트레이스(traces)·프로파일(profiles)까지 “모든 신호(all signals)”를 수집·처리·전송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형 수집기로 볼 수 있어요.
주요 기능 및 특징
- 다양한 신호 유형 지원: 메트릭, 로그, 트레이스, 프로파일을 모두 수집하고 처리할 수 있어요.
- Prometheus 및 OpenTelemetry 호환성: Prometheus 스크래핑 및 원격 쓰기(remote write) 방식 뿐 아니라 OTLP(OTel의 전송 프로토콜)를 기본으로 지원합니다.
- 모듈화 및 확장성: 구성(configuration)을 통해 컴포넌트(Component)와 파이프라인(Pipeline)을 정의할 수 있고, 사용자 정의 모듈(custom components)을 만들거나 커뮤니티 모듈을 활용할 수 있어요.
- 원격 구성 및 클러스터링: 대규모 관측환경(observability)에서 수집기 인스턴스를 클러스터형으로 구성하고, 중앙에서 설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돼요.
- 배포 유연성: 온프레미스, 클라우드, 쿠버네티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.
왜 사용해야 하나? (장점)
- 여러 수집기(예: Prometheus 에이전트, OpenTelemetry Collector, 로그 수집기)를 따로 따로 운영하는 복잡성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. 하나의 수집기로 다양한 신호를 처리하니까요.
- 운영 효율성: 설정이 일관되고 모듈화 돼 있어서, 새로운 수집기 도입·운영이 비교적 간단해져요.
- 확장성: 수집해야 하는 시계열(series)가 많아질수록 하나의 플랫폼으로 확장하기에 적합해요. 예를 들어 100만개 이상의 활성 시계열을 처리할 경우 리소스 계산 가이드가 존재해요.
- 다양한 백엔드와의 통합이 좋습니다. 예컨대 Grafana Loki(로그), Grafana Mimir(메트릭), Grafana Tempo(트레이스) 등과 조합 가능해요.
운영/인프라 관점에서 알아둘 점
- 리소스 요구량: 활성 시계열 수, 로그량, 프로파일 대상 등에 따라 CPU/메모리 요구가 달라져요. 예컨대 “활성 시리즈 100만개당 메모리 11 GiB” 같은 가이드가 있어요.
- 배포 토폴로지 고려:
- 호스트 레벨 데몬셋(DaemonSet) 배포: 각 노드에서 메트릭/로그 수집할 때 적합.
- 중앙 수집기 서비스형: 여러 워크로드에서 데이터를 중앙으로 모을 때 적합.
- 구성 관리: 수집기 설정이 복잡해질 수 있으므로 모듈화된 구성, 버전 관리, 템플릿화된 설정이 운영 효율을 높여요.
- 모니터링: Alloy 자체도 메트릭을 노출해서 “수집기 상태”, “파이프라인 지연”, “변환 오류” 등을 모니터링하는 게 좋아요.
- 기존 시스템과의 마이그레이션: 기존에 Prometheus + 다양한 수집기 조합으로 운영하던 환경이라면 Alloy로 전환하는 가이드가 존재해요.
언제 사용하면 좋을까?
- 여러 종류의 텔레메트리(메트릭, 로그, 트레이스)를 동시에 수집하고 싶은 환경
- 인프라 · 애플리케이션 · 클라우드 등이 혼재돼 있고 관측체계(observability)를 통합하고 싶은 조직
- 향후 규모 확장(대량 시계열, 많은 노드) 가능성이 있는 환경
- Grafana 생태계(그래프, 로그, 트레이스)를 사용하고 있어서 수집기와 백엔드 통합이 중요한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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